[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축사를 통해 북한에 추석을 전후로 이산가족 상봉을 공식제안하고, 개성공단 문제가 해결되면서 현대상선 등 남북경협주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납북경협주의 대표주자인 현대상선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94%(1600원) 오른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한때 10%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지만 일부 차익매물로 상승폭이 다소 떨어졌지만 상승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경우 최대 수혜주다.
금강산 관광 지구에 골프·온천 리조트를 가진 에머슨퍼시픽도 한때 8%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9시 31분 현재 9950원으로 전일대비 220원(2.26%)이나 올랐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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