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30년 사회혁신 선도 공기업 전환을 위한 미션ㆍ비전ㆍ명칭 공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시설공단이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미션ㆍ비전과 명칭을 시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청계천, 도시고속도로, 서울추모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 도시생활기반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 오는 9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혁신을 위해 사명을 교체한다.

공단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단은 앞으로 활력 있는 도시서비스를 창출하고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체적인 미래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공모자격은 내외국인 모두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미래혁신적 공기업으로써의 미션 ▷미래혁신적 공기업으로써의 비전 ▷서울시설공단의 미래상에 걸맞는 새로운 명칭이다. 중복 응모가 가능하며 이메일(public@sisul.or.kr)로 접수하면 된다. 1등(1명) 50만원, 2등(2명) 30만원, 3등(3명)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서울시설공단에 귀속된다. 공모를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아이디어는 9월 1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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