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교 수업 중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함께 가르치도록 하는 교사지침서가 처음으로 승인됐다.
20일(현지시간) 재미한인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미주한인의 목소리’(VoKA)에 따르면 메릴랜드주(州) 앤 어런델 카운티 교육청은 최근 동해 병기에 관한 교사지침서를 작성해 관할 공립학교의 교장과 교사들에게 전달했다.
앤 어런델 카운티에는 메릴랜드주의 주도인 아나폴리스도 포함돼 있으며, 80개의 초등학교와 19개의 중학교, 12개의 고등학교 등이 있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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