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신분열증을 앓던 3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부산영도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35분께 영도구 중리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져 A(30)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군생활 중 왕따를 당해 적응을 못해 군 제대 후 약 10년간 ‘정신분열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A씨가 가족들에게 ‘고통없는 천국으로 가고싶다’라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타살 혐의점이 없어 자살로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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