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지식] 페터 모들러의 <오만하게 제압하라> 중에서
[북데일리] 우리 속담에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 가 있다. 말이 곧 돈이라는 말이다. 직장에선 상사의 말 한 마디가 그렇다. 그럼, 지위나 권력을 담은 말은 어떤 말일까? 페터 모들러는 <오만하게 제압하라>(2013. 리더스북)에서 말에 권력을 싣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누군가의 말을 끊을까 걱정할 필요없다. 전략적 침묵은 매우 효과적이다. 목소리를 흉하게 내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너무 크게 말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지 말라. 갈등 상황에서까지 편안한 멜로디에 신경쓰고자 하는 사람은 답이 없다.
문장 혹은 단락이 끝났을 때 ‘이해하셨어요?’ ‘그렇죠?’ ‘알아들었죠?’ 등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짧은 문장으로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긴 문장의 장황한 주장보다 낫다.
약간 아둔해 보일 지경으로 같은 메시지를 여러 번 반복해도 괜찮다. 가능한 한 정확한 발음의 표준말을 사용한다. 말하는 속도가 빠를수록 입지는 더 불리해진다. 느리되 분명한 말투가 강한 인상을 준다.’ (102쪽)
[북데일리 제공]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