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이별나(55ㆍ여) 대구공업대학교 부총장이 제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9일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취임식을 가졌고 이 신임 총장은 “우리대학이 국가 근대화 및 공업기술 강국의 주역을 적지 않게 배출했고 국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하지만 과거의 전통이나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변화와 경쟁의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의 조직개편을 통해 사람 중심이 아닌 일 중심의 대학 시스템, 입학부터 졸업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학생서비스 중심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여 대학으로 변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업대는 이별나 신임 총장 취임과 함께 부총장에 박순석 자동차과 교수를 임명하는 등 대학본부 개편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Job First 슬로건아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용교육에 충실한 창조형 글로벌 전문기술 인재양성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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