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배우 이지훈이 태릉선수촌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맘껏 펼쳐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능 사상 최초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학교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이지훈은 이날 하키 팀 국가대표 훈련에 끼어 11바퀴 구보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국가대표 선수들 훈련 과정을 똑같이 소화한 이지훈은 하키팀 선수들과 감독에게 “선수보다 잘 뛴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 제작진에게 마이크를 빼도 되냐고 부탁한 그는 운동장을 전력질주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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