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연극배우 판유걸(31)이 오는 9월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고교시절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판유걸은 1999년 방송된 SBS ‘기쁜 우리 토요일-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그는 “세상에 판 씨가 어딨어요? 시조도 족보도 없지만 나는 판씨입니다. 판~유~걸~”이라고 재치있게 자신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을 계기로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판유걸은 방송인 뿐만 아니라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연극 ‘싱글즈’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판유걸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유걸 고등학생 때가 생생하다” “판유걸 행복하길” “판유걸 결혼 축하해요” “판유걸 연극 보러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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