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각 나라 개인리그 상위 진출자들이 모여 해당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WCS 시즌2 파이널'이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에서 개최된다. 이번 파이널 대회는 4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한국 5명, 유럽 6명, 북미 5명 등 총 16명의 선수가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 국내의 경우 지난 8월 10일 WCS 코리아 시즌2 우승자로 등극한 '최연소 로열로더' 조성주(프라임)을 비롯해 WCS 시즌1 파이널 우승자인 이신형 등 쟁쟁한 실력을 가진 주인공들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여기에 WCS 아메리카에 출전해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한 이제동(EG)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파이널 대회에서는 한국 국적을 가진 선수가 무려 11명으로, 외국 선수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줘 활약이 기대된다. * 2013 WCS 시즌2 파이널 지역별 진출자 명단◆ 한국(5명) 조성주(프라임), 정윤종(SK텔레콤), 이신형(STX), 최지성(스타테일), 강현우(IM)◆ 유럽(6명) 김경덕(MVP), 장민철(SK게이밍), 문성원(팀에이서), 마누엘 쉔카이젠(팀그루비), 베사 호비넨(뉴로스포츠), 요한 루세시(얼라이언스)◆ 아메리카 (5명) 최성훈(CM 스톰) , 이제동(EG), 샤샤 호스틴(팀에이서), 윤영서(팀리퀴드), 카오 진 후이(인빅터스게이밍)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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