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1명이 23일 오전 3시 40분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해안으로 귀순해와 관계 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 남성 1명이 오늘 새벽 교동도 해안으로 맨몸으로 귀순해왔다”면서 “오전 3시 40분께 교동도 주민에게 발견돼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 북한 주민은 발견 당시 “북에서 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와 국정원, 경찰 등 관계당국은 북한 주민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교동도 해안에는 경계 철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북한 주민은 헤엄쳐 남쪽으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대원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