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와 CCM 가수 유은성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정화와 유은성의 결혼식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기독교 예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주례는 교회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CCM 가수가 부를 예정이다.
또한 사회는 개그맨 정범균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 26일 뉴칼레도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김정화는 결연아동 아그네스와 2009년 처음 인연을 맺고 그에게 바치는 책 '안녕, 아그네스!'를 출간했으며, 이를 계기로 만난 작곡가이자 CCM 가수 유은성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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