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ㆍ서남아시아 4개국을 순방 중인 정홍원 국무총리가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반다라나이케공항에 도착해 영접을 받고 있다. 정 총리는 앞서 방문한 바레인에서 양국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한ㆍ바레인 공동위원회’ 설치를 제안해 합의를 이끌어내고 2022년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에선 우리의 첨단 기술과 카타르의 자본력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 공동 진출하자고 제안하는 등 다양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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