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저소득 가정의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2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가정 담도폐쇄증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 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돼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는 없어진 담도를 대신해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다.
S-OIL은 지난 2009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희귀 질환 어린이 밝은 웃음 찾아주기 캠페인’ 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자들을 돕고 있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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