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평소 자신에게 심하게 짖어댄다는 이유로 쥐약을 묻힌 생선을 먹여 진돗개 2마리를 죽게 한 혐의의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A(77)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7시 50분께 달성군 논공읍 한 회사 주차장에서 기르던 B(38)씨의 진돗개 2마리(시가 150만원 상당)에게 쥐약을 묻힌 생선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재물손괴 혐의로 1일 불구속 입건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밭으로 일하러 갈 때마다 심하게 짖어 겁이 나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범행 모습은 공장 CCTV에 담겼다. 경찰 한 관계자는 “A 씨가 진돗개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은 공장 CCTV에 찍혔다”며, “쥐약이 묻은 생선을 먹은 개들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pdj2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