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과 고수가 주연한 영화 ‘초능력자’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7월 1일 제작사 영화사 집에 따르면 ‘초능력자’는 ‘링’ 시리즈와 ‘검은 물밑에서’ 등을 연출한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시 영화화 된다.
국내 원작에서 강동원이 신비로운 눈빛,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비범한 캐릭터를 연기해낸 초인 역은 후지와라 타츠야가 연기한다. 그는 영화 ‘데스노트’와 ‘베틀로얄’ 시리즈, 그리고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고수가 연기한 초인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 규남 역은 역은 영화 ‘워터보이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전차남’, ‘백야행’ 등 국내에서도 사랑 받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온 야마다 타카유키가 맡아 연기한다.
일본판 ‘초능력자’의 가제는 ‘MONSTER’이며, 이달 크랭크인해 내년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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