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기성용(24)의 피앙세 한혜진(32)이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축구선수 기성용(24)과 한혜진은 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오후 4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간단한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열었다.
한혜진은 단아하고 화사한 웨딩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이 선택한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웨딩드레스로 알려졌다. ‘오스카 드 라렌타’는 여성스럽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비욘세, 새라 제시카 파커, 페넬로페 크루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오스카 드 라렌타’의 드레스는 국내에서도 김효진, 송윤아, 고소영 등 많은 톱스타가 입어 화제가 됐다. 가격대는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다.
한혜진의 신랑 기성용이 입은 턱시도는 명품 브랜드인 ‘구찌’의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혜진의 드레스와 기성용의 턱시도는 모두 구입하지 않고 결혼식을 위해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가장 행복한 날이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성실한 부부로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혜진 웨딩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웨딩드레스, 디자인 예술이다” “한혜진 웨딩드레스, 여자라면 누구나 탐낼 드레스네” “한혜진 웨딩드레스, 한혜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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