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2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외국계 증권사의 매도 의견에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34% 하락한 2만955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실적이 2분기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D램 가격도 올여름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CLSA는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상승 여력이 보이지 않는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도’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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