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주노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주노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최근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를 했다”라며 “(집이) 일하는 곳과 가까워서 편하다. 동네도 조용하고 좋다”며 새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이주노의 집 곳곳에는 18개월 된 딸 재이의 물건이 널려 있었다. 각종 장난감을 비롯해 소형 미끄럼틀, 입체 퍼즐 등이 거실을 넘어 베란다까지 가득했다. 집안 구조 역시 어린 딸 위주로 맞춰져 있었다.
이주노는 “여자아이이다 보니 아내가 눈에 예쁜 게 보이면 다 사주고 싶어 한다”라며 “자기 옷은 안사도 아기 옷에는 욕심이 많다”라고 아내자랑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이주노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제대로 된 ‘딸바보’ 등장” “딸이 얼마나 예쁠까” “원래 아이가 생기면 다들 집이 저렇게 변해요” “사치스러워 보이진 않아서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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