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가축 인정 기준 마련
“진짜 토종닭 맞아요?” 이제는 이렇게 물어볼 필요가 없어졌다.
정부가 돼지ㆍ닭ㆍ오리ㆍ벌에 대해 ‘토종’ 기준을 마련해 심사키로 했다. 앞으로는 이 기준을 통과한 것만 ‘토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ㆍ닭ㆍ오리ㆍ벌 등 토종 가축별 인정 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토종 가축의 인정 기준 및 절차 등’ 제정안을 입안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기준 제정을 위해 지난 4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협의한 바 있다.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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