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국과 중국에서 일본을 싫어한다는 반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조사기관 뷰 리서치센터가 11일(현지시각) 아시아 각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에 호감을 갖고 있지않다고 대답한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싫다'라는 반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사와 영토를 둘러싼 대립이 그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일본에 ’매우 나쁜 인상을 갖고 있다‘ 고 대답한 사람은 중국에서 74%, 한국에서 38%로. 2008년의 조사와 비교하면 중국에서는 40% 포인트, 한국에서는 25% 포인트나 증가했다. ’그다지 좋지 않다‘ 는 응답과 합치면, 중국에서는 무려 90%, 한국에서도 77%에 달했다.
suntopi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