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열무 다듬기와 오이를 손질하는 손길로 화성시 새마을회관은 분주했다.
(사)화성시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새마을회가 주관하고 재료비 3천만원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후원해 화성시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화성시새마을부녀회 회원과 기아자동차 임직원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사진>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김치 버무리기까지 직접 김치를 담궜다.
이날 굵은 땀방울에 녹아든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열무김치 3톤과 오이지 200박스는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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