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참여연대가 15일 더페이스샵(LG생활건강),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등 3곳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화장품 가맹점을 운영하는 이들 업체들이 가맹점을 상대로 불공정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참여연대는 “이들 회사가 가맹점에 구입 강제와 부당한 계약 해지, 영업지원 거절 등 불공정행위로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법을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신고 이유를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매출이 좋은 지역에서 기존 가맹점을 쫓아내고 직영점ㆍ새 가맹점을 설치하려 부당한 계약 해지, 계약 갱신 거절, 차별 취급 등 불공정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끼워팔기 방식 등을 통해 가맹점이 원하지 않아도 제품ㆍ판촉품 구입을 강제했다. 더페이스샵은 가맹점에 월매출액을 설정하고 달성률에 못 미치는 곳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근거를 설정했다.
참여연대는 “가맹점주들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꺼리는 실정”이라며 공정위의 적극적인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