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경대학교가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 ‘2013년 진로체험 하계캠프’를 개최한다.
18일 대경대에 따르면 오는 20∼22일까지 전국 중ㆍ고교생 1642여명을 초청해 이번 캠프를 추진한다.
이번 캠프는 올해 17년째로 지난 1997년 연극영화과 장진호 학과장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소규모 동아리 형태 모임에서 시작됐다.
김송병 입학처장은 “고교생 대학진학 및 진로선택 시 인터넷 검색 또는 대학입학 박람회 등에서 간접정보를 얻는 게 대다수였다”며 “교육기부활동의 일환으로 고교생 전공 선체험의 장을 열어 전국의 중ㆍ고교생이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고 캠프 목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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