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7월 18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예매율 24.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미스터 고’, ‘퍼시픽 림’, ‘감시자들’, ‘월드 워 Z’ 등을 제친 결과로,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을 확보했음에도 불구 이뤄낸 쾌거라 더욱 의미가 크다.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가장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은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 요원 ‘R.E.D’의 활약을 담았다.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 루이스 파커, 이병헌, 캐서린 제타존스 등이 출연한다.
과연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레드: 더 레전드’가 하반기 스크린을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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