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총리가 되면 국무위원 해임 건의, (임명)제청권을 정확히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책임 총리로서 역할을 묻는 질문에 “책임 총리는 법률적 용어는 아니지만 각부 장관을 통할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해서 국정을 잘 수행하는 게 책임 총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헌법과 법률에 주어진 총리 권한을 행사하며 야당을 국정의 중요 축으로 인정하고 존중하겠다”면서 “또 소통하면서 국민 말씀을 경청하고, 대통령께 옳은 소리, 쓴소리도 드리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후보자는 이날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이 가족 등의 기부 내역 등을 소개하자 “저희 가족은 한 달에 110만원, 연간 1200만원 정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그것은 제가 자식에 대한 교육이고, 저 자신이 공직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kimh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