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대한 부담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함께 주간 단위로는 4주 연속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80포인트(0.03%) 내린 15,543.74에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3.66포인트(0.66%) 떨어진 3,587.61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에 S&P500지수는 2.72포인트(0.16%) 상승한 1,692.09를 기록했다.

전날 다우와 S&P500 지수는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불안감을 털고 사상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것은 최근 상승세에 대한 부담에다 2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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