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빨간 이름표를 붙인 코카콜라가 아닌 녹색라벨을 두른 코카콜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라콜라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신제품 ‘코카콜라 라이프’를 선보였다. 특이하게 코카콜라 라이프의 라벨은 녹색이다.
당분을 추가하면서도 ‘코카콜라 제로’ 등에 들어가는 첨가제를 넣어 칼로리는 낮췄다. 보통 제품은 600㎖에 250칼로리지만, 코카콜라 라이프는 108칼로리다. 플라스틱병은 식물성분을 섞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컨슈머에지리서치의 분석전문가 빌 페코릴로는 “최근 음료수 시장에서 단맛이 나면서도 칼로리가 낮춰 건강을 생각하고, 친환경적인 병을 생산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코카콜라 라이프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코카콜라 녹색라벨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카콜라 녹색라벨, 왠지 맛있어 보이진 않네” “코카콜라 녹색라벨, 녹차콜라인줄…” “코카콜라 녹색라벨, 마셔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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