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봉준호 감독의 기대작 ‘설국열차’에서 세계적인 배우인 크리스 에반스가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인 커티스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전에 주로 화려한 슈퍼히어로의 타이틀 롤을 맡았던 탓에 설국열차에선 평범한(?) 분장으로 커티스 역을 맡은 배우가 같은 사람인지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크리스 에반스는 이미 세계적인 흥행작의 주연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다. ‘판타스틱4’ 시리즈의 자니 스톰 역할을 맡았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맹활약했다.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험은 흥행에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2011년 미국의 슈퍼 히어로인 ‘퍼스트 어벤저’에서 애국심 강한 캡틴 아메리카 역할로 대중들의 머리에 각인된다.
그리고 지난해 세계적인 흥행작인 ‘어벤저스’에 출연,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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