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진운 고준희는 부부송을 만들기 위해 김태원을 찾아갔다.
정진운은 “첫사랑이나 예전 사랑을 떠올리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원은 “떠올리는 게 아니라 내 뇌리에 항상 존재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부인이 기분 나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태원이 “기분 나쁠까봐 곡을 안쓰면 그걸 더 기분 나빠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 고준희는 “입금이 안돼서?”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정곡을 찌르는데. 그것도 있지만 내 와이프 만나기 직전 첫사랑과 헤어졌다. 그분을 테마로 모든 곡을 썼다. 내 와이프가 삐질 만 하다. 극복이 아니라 내 아름다운 기억을 존중해주는거다”고 설명했다. 고준희는 그러나 “난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