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의 흥행을 두고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국내 팬들의 반응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라인' 뉴스토크 코너에 출연해 "사실 올 여름 대작들이 대거 개봉돼 '레드: 더 레전드'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국내 팬들의 반응에 놀랐다"고 웃었다.
'레드: 더 레전드'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까지 정상을 달리고 있다. 개봉 5일 째인 현재,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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