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부산 지역 종교인들이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사제 121명은 25일 오전 부산 중구 가톨릭센터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의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원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국가기밀문서인 남북회담 대화록을 불법으로 공개한 것은 국기문란 행위”라면서 “이는 민주주의를 뿌리부터 흔드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