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원전 가동이 중단되면서 한국전력이 입은 손실액 가운데 상당액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책임지게 됐다.
전력거래소는 30일 비용평가위원회를 열어 신고리 1·2호기,신월성 1호기 등 원전 3기의 발전 정지로 추가 발생한 비용 가운데 9600억원을 한수원이 부담하도록 한 안건을 가결했다.
한전 측은 원전 3기 정지로 모자라는 전력 공급분을 메우기 위해 발전단가가 40% 이상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등 대체 전력을 사들임에 따라 2조1000억원의 손실이발생했다며 한수원 측에 손실 부담을 요구해 왔다.
비용평가위원회가 결정한 한수원 부담액은 한전이 추정한 손실액의 45%에 해당한다.
한전은 향후 한수원으로부터 사들이는 전력 구입비를 깎는 방식으로 9600억원을 보전받을 전망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