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백석예술대학교 관광학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과 29일 수업의 연장으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과 W서울 워커힐 호텔 투어를 실시했다.
남산을 바라보고 있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은 서울 시내의 특1급 호텔 중 가장 기본인 국제 표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이고 아차산과 한강을 바라보는 W서울 워커힐 호텔은 가장 모던한 감각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호텔이라 호텔경영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과 W서울 워커힐 호텔 투어를 하면서 교재에서 이미지로만 접한 객실, 레스토랑, 바, 휘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실제로 견학했다. 이론과 실제의 조화로운 수업은 학생들로 하여금 호텔 전반에 걸친 이론을 다져 호텔리어로써 한발 짝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백석예술대학교 관광학부는 앞으로 호텔체험 학습도 실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이론만으로는 균형을 잃을 수 있는 학습을 생생한 현장투어 및 체험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수업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
이번 투어를 설계한 정준이 교수는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호텔을 모른다면 이는 이 빠진 호랑이와 같은 형상“ 이라며 “앞으로는 더 체계적인 현장체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광학부 학부장 심성우 교수는 “앞으로 호텔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관광관련업체의 체험학습을 통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제학습이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텔투어를 다녀온 학생들은 “이번 호텔투어를 통해 이론만으로 공부한 호텔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호텔리어의 꿈에 한발 짝 더 내디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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