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일 신임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에 이재국 전 대웅제약 홍보실장(48)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고객 중심의 소통 역량을 증대키로 하고 기존 홍보실을 커뮤니케이션실로 변경, 초대 실장에 이 상무를 영입했다. 경남 마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출신으로 경향신문 소통기획팀장, 정당취재팀장 등을 거쳐 2009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대웅제약에 3년7개월여 재직했다.
그간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해왔으며 2011년 제약협회 기자단이 선정하는 ‘ 베스트P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회는 커뮤니케이션실로의 명칭 변경과 함께 SNS 등 온라인 홍보, 회원사 홍보조직과의 협업시스템 구축 등 대내외 소통 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조직적, 인적 보완도 검토키로 했다.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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