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브라질 국채 판매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브라질 국채 투자는 환전시점에 부과되는 6%의 토빈세만 내면 한국ㆍ브라질 양국 간 조세협약에 따라 국내 세법에 의한 이자소득세가 없어 절세효과가 우수하다. 최근 원/헤알 환율이 500원 초중반 수준에 머물러, 헤알화 가치 상승 시 투자수익률 제고가 기대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신재명 신한금융투자 FICC본부장은 “해외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브라질 국채는 금리ㆍ절세 매력을 고루 갖춘 대표 팔방미인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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