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저축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오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푸른코러스는 아마추어 합창단으로는 드물게 예술의 전당, 국립극장, KBS홀 등에서 매년 연주회를 개최한다. 매 공연마다 ‘사랑의 쌀’ 등 공연 수익금 전액을 여러자선 단체에 나눔으로써 불우이웃돕기의 의미도 함께하고 있다.
‘유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못잊어’, ‘꿈길에서’, ‘명태’ 등 우리 가곡과 ‘보헤미안 랩소디’, ‘칵테일 사랑’, ‘이문세 노래 모음’ 등 관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푸른코러스 손용희 단장은 “올해 연주회에 꽃다발이나 화환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의 쌀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주회는 무료이며, 공연내용 확인 및 공연티켓 출력은 푸른저축은행 홈페이지(http://www.prsb.co.kr)에서 가능하다.
이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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