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4일 오전 갑자기 별세한 변대윤(본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연예계에 대표적인 자수성가 인물로 꼽힌다.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10대에 상경, 레스토랑 DJ로 일하다가 1980년대 초 예당기획을 만들어 가요계에 뛰어들었다.
지난 2000년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1년 코스닥 업체로 등록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30여년간 가요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렸다.
변회장은 1980년대 양수경, 최성수, 조덕배 등을 시작으로 1990년대 듀스, 룰라, 솔리드,언타이틀, 녹색지대, 서태지, 조PD, 이정현, 원타임, 지누션, 이승철, 김경호 등의 앨범을 기획 및 제작, 유통해 잇달아 히트시켰다.
지난 1998년 가수 양수경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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