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인터넷ㆍ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u별난 힐링 콘서트’가 대전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대전시 주최로 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대강당 및 잔디광장일원에서 지역 초ㆍ중ㆍ고생, KAIST학생 및 교사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플 책갈피 만들기 등 총 18개 부스를 통해 인터넷 대안활동 발굴 및 체험을 했으며, 포럼연극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계 최고의 비보이(진조크루)의 초청공연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인터넷 휴(休)요일, 선플달기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한줄 긍정 메시지(손 피켓)와 나눔 물품(학용품 및 위생용품 등)을 준비하도록 해 청소년들의 인식제고 및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수집된 연필세트 등 총 5종 2000여점의 물품은 (사)위드를 통해 아프리카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해 본인 스스로 인터넷 이용 습관을 재점검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긍정적 마인드 함양으로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각종 상담서비스 및 인터넷ㆍ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 마음코칭 프로그램 등 학교에 전문상담사를 파견,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