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다음 달 일본 MBS와 TBS에서 방송되는 심야 드라마 ‘악령 병동’ 3ㆍ4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리지는 극중 주 무대인 쿠마가와 병원의 입원 환자인 한국인 유학생 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리지는 “처음엔 드라마가 공포물이라는 말을 듣고 불안했지만 촬영 현장에서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잘 해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내 출연 장면이 공포감 조성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놓치지 말고 꼭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리지는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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