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캐나다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현재 주 5회 운항 중인 인천~벤쿠버 노선, 인천~토론토 노선을 각각 주 2회 증편해 매일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벤쿠버 노선은 오는 20일부터, 토론토 노선은 24일부터 증편에 들어간다. 벤쿠버 노선에는 기존 261석급 B777-200 기종에서 365 석급 B747-400기종으로 변경 투입되며, 토론토 노선은 현재와 동일한 261석급 B777-200 기종이 쓰인다.
캐나다는 로키산맥, 나이아가라 폭포 등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을 통해 관광객뿐아니라다양한 비즈니스 고객도 적극 유치할 방침”이라며 “한국과 캐나다 간 교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dlcw@heraldc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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