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 남부출장소(소장 김석부)는 충북의 브랜드 슬로건인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사진>을 설치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출장소 청사 옥상 65.34㎡ 면적에 고정식 발전설비 10.5㎾의 전기용량을 설치함으로써 연간 11,952㎾h의 전력량 생산과 전기요금 170만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석부 남부출장소장은 “태양광 발전시설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이용 합리화를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남부3군 도민들에게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태양광산업 육성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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