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준대형 세단 알페온에 각종 첨단 사양을 더한 ‘EL300 슈프림 블랙<사진>’ 모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델은 기존 최고급 모델에 적용됐던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포함 8개의 에어백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HID 제논 헤드램프 등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급제동 경고 시스템이나 레인 센서 등의 편의 사양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18인치 알로이 휠을 비롯, 내외관 디자인도 한층 강화했다. 운전석과 동승석 마사지 시트를 적용해 실내 거주성과 편의성 등을 향상시켰다.
한국지엠은 지난해부터 알페온 고객을 위해 특화된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 ‘알페온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알페온 EL300 슈프림 블랙 모델의 가격은 3847만원이다.
김상수 기자/dlcw@heraldc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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