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이필상(67ㆍ사진) 전 고려대 총장이 유한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에서 교수로 30년간 재직하면서 총장까지 역임했다. 한편 유한재단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전 재산을 출연해 세운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기술ㆍ문화ㆍ연구장려,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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