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사전트(Thomas Sargentㆍ가운데)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난 7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터빈공장을 방문해 경영진과 함께 발전소 핵심 설비인 터빈 로터 제작과정을 살펴봤다.
10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사전트 교수는 대형 선박엔진업체인 두산엔진, 방산업체 두산DST 생산현장도 함께 견학했다.
거시경제와 통화정책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토마스 사전트 교수는 평소 인프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도 박흥권 터빈/발전기BG장(오른쪽)과 김하방 원자력BG장(왼쪽)등 경영진과 함께 발전설비를 둘러보며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트 교수는 서울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연구 중심대학 육성 과업 중 1단계 석학 유치 사업으로 지난 3월 서울대 경제학 전임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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