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모던록밴드 디어클라우드가 엠넷 ‘머스트-밴드의 시대’에서 출연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록버전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디어클라우드는 지난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갤럭시익스프레스, 몽니, 솔루션스, 장미여관과 함께 ‘밴드의 시대’ 4회 녹화에 참여했다. ‘장르파괴’라는 주제로 국악, 동요, 트로트, 만화 주제가 중 원하는 곡을 편곡해 들려주는 이번 미션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보컬 나인은 지난 1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해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재즈로 편곡한 매력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철은 나인에 대해 “좋아하는 음색을 갖고 있다”며 “다음에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극찬을 하기도 하였다.

최근 미니앨범 ‘렛 잇 샤인(Let it Shine)’을 발매한 디어클라우드는 오는 7월 대전호락호락페스티벌과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8월 부산락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디어클라우드가 출연한 ‘밴드의 시대’ 4회는 11일 오후 11시부터 엠넷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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