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9월 말까지 관리비 횡령 등 아파트 관리비리 실태에 대해 전국적인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국민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관리비 증가가 서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일부 입주자 대표와 위탁관리업체 등이 보수 공사비나 용역비를 부풀려 가로채는 비리가 끊이지 않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입주자 대표·위탁관리업체의 관리비 횡령, 입주자 대표가 용역ㆍ보수공사 업체에서 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는 행위, 무자격자 또는 부적격자를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채용하는 행위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아파트 관리ㆍ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비 인하를 유도해 서민층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