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 초대위원장에 남민우(51)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남민우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 청년위원장은 2000년대 벤처 붐을 이끈 제1세대 대표주자로, 그동안 창조경제를 이끌며 청년 창업가들에게 멘토링을 하는 등 청년을 위한 활동을 해왔던 점이 높이 평가돼 위원장으로 인선됐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청년위원으로는 지휘자인 박칼린 씨,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씨도 위촉됐다. 또 카카오톡 이제범 공동대표와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 지난해 4ㆍ11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문재인 의원과 맞대결했던 손수조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도 청년위원으로 위촉됐다.
청년위는 ‘청년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대통령령’ 규정에 근거해 대통령 소속자문위로 활동하게 되며, 앞으로 청년의 창업과 취업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 미래 인재 양성, 청년과의 소통 활성화 및 청년정책의 기획·조정 등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게 된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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