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백만장자가 지난해 9.2% 증가해 약 12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RBC자산운용과 캡제미니 파이낸셜서비스는 18일(현지시간) 71개국에서 투자 가능한 재산이 100만달러가 넘는 부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연례 ‘세계 부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백만장자 재산은 지난해 12조7000억달러로, 아시아ㆍ태평양을 7000억달러 초과하면서 1위를 탈환했다. 전 세계 부자의 재산은 지난해 10% 증가한 46조2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의 40조7000억달러를 크게 웃돈 것이다.
북미 부자는 가장 많은 37%를 주식에 투자했지만,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백만장자는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 백만장자는 부동산과 현금 비율이 각각 27%에 달했다.
김수한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