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의 TV 앵커우먼이 중앙 정부 고위 관료와 불륜 관계를 맺어 온 사실을 스스로 폭로해 큰 파문을 낳았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경제여행TV 앵커 지잉난(紀英男ㆍ25)이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트위터)에 “중앙당안국의 판웨(范悅) 부사장과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동거생활을 했다”고 폭로했다. 지 씨는 판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지 씨는 처음 만났을때 유부남임을 숨겼고 후에 그가 유부남인 줄 알았다며 그때부터 매월 1만 위안(183만원)의 생활비와 함께 BMW와 포르셰 자동차를 사 줬다고 폭로했다.
지 씨는 “이런 문란한 관리는 파면돼야 한다”면서 “나 역시 너무 고통스러웠으며...다만 그가 처벌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폭로 이유를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