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의 TV 앵커우먼이 중앙 정부 고위 관료와 불륜 관계를 맺어 온 사실을 스스로 폭로해 큰 파문을 낳았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경제여행TV 앵커 지잉난(紀英男ㆍ25)이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트위터)에 “중앙당안국의 판웨(范悅) 부사장과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동거생활을 했다”고 폭로했다. 지 씨는 판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지 씨는 처음 만났을때 유부남임을 숨겼고 후에 그가 유부남인 줄 알았다며 그때부터 매월 1만 위안(183만원)의 생활비와 함께 BMW와 포르셰 자동차를 사 줬다고 폭로했다.
지 씨는 “이런 문란한 관리는 파면돼야 한다”면서 “나 역시 너무 고통스러웠으며...다만 그가 처벌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폭로 이유를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