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수도권쓰레기매립지에서 돈뭉치가 발견돼 주인을 찾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반입관리실에 근무하는 직원 A 씨가 지난 11일 오후 3시께 쓰레기매립지 현장에서 감시ㆍ감독을 하던 중 고무줄로 쓰레기 속에서 묶여져 있던 1만원권 현금 73만원<사진>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직원은 현금 뭉치를 주워 수도권매립지공사 감사실에 즉시 신고했다.
감사실 관계자는 “부패행위와 관계없는 유실물까지 청렴 신고하는 직원이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부패 제로의 SLC 이미지 및 내부 청렴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에는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하루에 1만5000t 분량의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